살다보면

박중훈 배우 어머니 말씀

She쥐포s 2018. 8. 12. 08:19

어린 아이 너무 나무라지 마라. 내가 걸어온 길이다. 노인네 너무 무시하지 마라. 니가 갈 길이다.


어린 아이 너무 나무라지 마라. 이제껏 네가 걸어온 길이다. 노인 너무 무시하지 마라. 앞으로 네가 갈 길이다.


어린 사람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내가 살아온 길이다. 나이 들었다고 무시하지 마라. 내가 갈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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