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7. 20:18 살다보면

오랜만에..

너무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그간 facebook에 twitter에..

블로그도 이젠 좀 키워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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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11. 1. 10. 21:02 살다보면

대박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알게되는 사이트중 하나...


자신의 노하우등을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xguru 님과 RT해주신 @shinsoojung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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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from : 롤러코스터 Ending Ment 中에서...

이제마 선생의 이야기를 들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왔으며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병을 진단한다고...

마음가짐과 식습관으로 병을 다스려라...

좋은 말이군요..

정확한 멘트는 모르겠지만..

밑줄 친 부분은 정말 마음에 새겨둘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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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 그래 바꾸자..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다고.. 변하는 것은 없다.
변하는 것이 있다면.. 배둘레햄과.. 몸무게..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이력서라도 다시 검토해 작성해야 하고
운전면허 시험 공부라도 해야하고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검토도 하고
내 주변의 인맥들 정리도 해야하고

일단 안테나를 모두 켜긴 했는데..

동창들, 동기들, 써클 선후배, 연락되는 직장동료들..

언젠가 마음 편하게 웃을 날이 오면..
그냥 너털 웃음 한번 웃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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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어느 섬에 새가 살고 있다.

이 새는 먹이가 지천으로 깔려 있어 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먹이가 없으면 날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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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Twitter에 RT로 돌던 글....

@dreroica: 'What happens here, stays here' 라스베가스 공항 출구에 적힌 글.

도박으로 잃은 돈이 많아 속이 쓰려도 여기 일은 여기에 묻고가란 뜻.

감정은 선이 아닌 점으로 다스려야한다 특히 나쁜 감정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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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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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연재하던 사이트의 쥔장이 자기글 및 그림을 내리란다.

음... 오로지 영어로만 서비스 되기를 원하나보다...

일단 그 사람의 의견을 따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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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늦게 올리지만...
지난 포스트 다음날.. 친구의 부음을 들었다..

아직은 우리가 떠날 시간은 아닌데..
고맙던 친구.. 부디 편한 곳에서.. 편하게 쉬시게나...

 

49제때 보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당신의 모습을 한번 더 보고 싶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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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기억되던 분..
..
사고로.. 안 좋으시다더니...
생일날 택시비도 없어.. 쩔쩔 매던날..
떠나셨단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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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중학교때 체육선생님이 계셨다..
아마도 1학년 2학기때 오신것으로 기억한다...
1학기때까지는 펜싱하던 선생님께서 가르치다가 군대문제로 그만두시고
오셔서 내가 테니스부 하던중에 계셨으니까...

그런데 그분이 시집을 내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분께서 백혈병에 걸리셨단다..

중학 동창이 건네주었던 선생님의 시집...

결국은 서해바다 보러 가던날 잃어버렸다...

"아버지 가시는 길"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
선생님은 백혈병 치료를 위해서 병원 가시면서 감회를 적으셨나보다..

조만간 선생님을 찾아봐야겠다...
기본요금도 안되는 거리에 살면서 그간 찾아 뵙지도 못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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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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