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에 해당되는 글 73건

  1. 2009.01.29 한동안 못 보았더니... 2
  2. 2009.01.27 PC를 바꾸다...
  3. 2008.12.31 꿈에... 3
  4. 2008.12.31 바람이 불어오는 곳
  5. 2008.12.17 항상 기뻐하자
  6. 2008.12.05 대학 도서관을 가다.
  7. 2008.12.02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8. 2008.12.02 움 또다시...
  9. 2008.11.21 지갑을 바꾸다.
  10. 2008.10.26 보미 1주기...[늦었지만..]
한동안 못 보았더니.. 요랬던 꼬맹이가...
사진 뒤로 보이는 마늘을 먹고...(2008.10.07)

이렇게 자랐다...(2009.01.20)

늠름하구나 좌쉭...

용인의 효자병원 근처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놈을 데려왔는데 벌써 어른이 다되었구만... ㅋㅋㅋ
귀는 갈수록 작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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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09. 1. 27. 23:04 살다보면

PC를 바꾸다...

PC를 바꾸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PC는 PIII - 800, 768MB Memory....
새로운 PC는 AMD 2500(?) + 1.5GB Memory...

물론 내가 산 것은 아니고.. 동생이 쓰던것 같은데.. 음.. 아닌가?
암튼 집에 굴러다니는 PC가 있어서 갈아탔다..

얼추 OS 깔고, 서비스팩 설치하고, 패치하고, 백신깔고, 오피스깔고
티비카드, DVD Multi 설치, SATA HDD Rack은 열쇠를 못찾아 기존 PC에서 뽑아내지
못하는 바람에...

각종 프로그램들... 음.. 설치가 문제다...

하지만 속도가 세배이상 빨라진 느낌에.. 뿌듯하다..
메모리도 빠방이고.. 가상머신을 열심히 돌려봐야겠다...

완!전!좋!음!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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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08. 12. 31. 03:23 살다보면

꿈에...

움... 엔터를 치니 담엔 내용을 치라네...

어제 꿈은 어찌나 뻘쭘했던지...

내가 퇴짜맞았던 여자가 나와서리...

누구라 말하기도 뭐하고..

뭐뭐씨..뭐뭐양...

나도 예전에 함 고백(?)이랄까? 했는데

10혔다..

ㅎㅎㅎ

움 네이트로 하면 좀 구여븐데...

갑자기 그녀가 꿈에 나타난 이유는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요기까지..

되도못한 일본말 쓰는 사람들은 "시마이"라고 하더구려...

허허허...

엄마는 엄마인가부다...

나의 느낌까지 아시니까..

나의 결심이 깨지는 날.. 꿈자리 안 좋으시다고...

결국 그날 깨졌다..


슬프다...

나는 말이지..

나 대학 마지막 공연때..(물론 10학기를 다녔지만)..

부모님 모셔다.. 엄니 아부지 손 잡는거 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까지는 잘 모릅니다...

내가 먹여살려야 할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보시기엔 뭐.. 거의 학예회지.. 뭐..

"엄마 앞에서 짝짝꿍"

그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부모님께 잘 합시다..

일절하고...

2009년 복들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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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의 노래중의 하나이다...

얼마나 좋았으면.. 번안해서 불렀을까?

내가 샀던 김광석 앨범..(물론 사망 후에 그 진가를 알게 되어 원래 녹음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바람부는 대로...

그렇게 살고 싶은데...

주변인 요구로 mp3 player를 하나 샀는데...

아직 그 분께는 연락이 없다...

그래서 내가 듣고 다니는데.. 쫍...

이상한 거 많이 담아 다녔는데.. 이젠.. 정갈한 음악만 듣고 다녀야겠다...

그건 그렇고...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

희로애락.. 기쁘고, 노여워하고, 슬프고, 즐거운...      ...

이제 2008년도 마지막 날이네...

휴~~

근데 벌써 3분이 다녀가셨구만...

누굴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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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08. 12. 17. 18:16 살다보면

항상 기뻐하자

- 항상 기뻐하자.

    그러기엔 어깨가 너무 처져 있지만..

- 피곤하지 말자

    몸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자..

- 외롭지 말자

    늘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들자..

- 배고프지 말자

    허기를 느끼지 말자..

- 분노하지 말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다면 빨리 해소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라.

- 긍정적으로 살자

    부정적인 생각은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든다.

ㅁ 이상은 어느 병원 환자의 경험을 옮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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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졸업한 지도 어언 10년 하고도 10개월이 지났네..

마침 회사가 학교 근처에 있어서 다녀오기가 편해서 좋다..

학교 다닐 때는 지지리도 공부 안했는데.. 사회 생활을 하며 이것 저것 하다보니

책도 필요하고 수중엔 빈곤한 지갑만이..

후배랑 네이트질을 하다보니 졸업생에게도(일반인에게도) 도서 대출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신분증과 대출증 발급 신청서 그리고 약간의 수수료.....

보통 대출증 발급에 하루가 걸린단다..

다음날 찾아와서 뭘 대출할까 고민을 하다가 맘에 드는 한권을 선택해서 바로 도서관으로 직행..

책을 빌리다... 흐흐흐

인터넷으로도 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도서명, 대출여부, 도서위치 등등등....

예약등은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물론 로그인해야한다..)

학교가 아주 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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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7. 약속 시간엔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 오금이 일지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10. 때로는 손해볼 줄도 알아야 한다.
 =>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 인용 : 어느 약봉지...

- 건강합시다... 몸에 좋다는 것만 찾아다닌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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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08. 12. 2. 18:35 살다보면

움 또다시...

또다시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

한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일부러 찾아주는 분들께 미안하지 않도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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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08. 11. 21. 14:54 살다보면

지갑을 바꾸다.

94년 제대할 당시 부사수가 사주었던 지갑을 이제껏 써왔는데
손때묻은 지갑이라 버리긴 아쉽다.

저 지갑을 통해 수많은 현금과 카드가 오고 갔는데
새로운 지갑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해야겠다.

에잇 달라질테닷~
또한 돈도 많이 벌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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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어영부영 살다보니...
10월4일이 걍 지나버렸네...

오늘 검색을하다가 생각을 했다..
미안타 보미야...

애완견으로 태어나서
수많은 꼴을 격은 너에겐 나도 할말이 없다

이가 시원찮아서 동생이 먹이지 않던 기억...
너때문에 니 후배들이 밥도 제대로 못 먹잖여...

잘 자고 있냐?
우리 부모님이 너 어디 묻었는지도 말씀을 안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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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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