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무 강아쥐..
이제 우리집에 온지 어언 2주가 되어간다.

그동안 낯을 가린건지 꼬리에 깁스를 한건지 몰랐는데..
이젠 제법 꼬리를 살랑살랑 거린다.

불러도 오기까지... ㅡ.ㅡ
그제까지만 해도 집에 들어가면 "너 왔냐?" 하는 식으로
쳐다보다가 귀찮은 듯 누워버리더니...

음.. 이젠 또 어떤 짓을 할지 사뭇 기대가...
반응형
Posted by She쥐포s

블로그 이미지
She쥐포s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