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1.30 한동안 못 보았더니.. II
  2. 2009.01.29 한동안 못 보았더니... 2
  3. 2007.12.19 핸드폰에서 찾은 보미 사진
  4. 2007.11.15 이가을양 2007/11/14
  5. 2007.11.14 이가을양 꼬리치다.
  6. 2007.11.08 이가을양의 근황
  7. 2007.10.31 보미사진

어릴때 다음과 같던 그녀가...


십수개월만에...
그녀는 또 이렇게 변해있었다.


가을양...
추위로 인해 옷을 입고...
머리도 따고...
주인도 몰라보고 이쁜 여자들만 반긴다...
가을이가 미친듯이 달려들지 않는다면 그다지 예쁘지 않다는 거다. ㅋㅋㅋ

멍청한듯 하면서도 똑똑한 것 같기도 하고, 똑똑한듯 하면서도 어딘가 모를 어설픔이..
얘는 먹는 것을 뺏어도 가만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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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 보았더니.. 요랬던 꼬맹이가...
사진 뒤로 보이는 마늘을 먹고...(2008.10.07)

이렇게 자랐다...(2009.01.20)

늠름하구나 좌쉭...

용인의 효자병원 근처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놈을 데려왔는데 벌써 어른이 다되었구만... ㅋㅋㅋ
귀는 갈수록 작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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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보미가 보고 싶구나...

길쭉 보미...
길쭉 보미
대기중 보미
나를 기다리는 보미
추운보미
추운 보미...

불쌍한 보미.. 아버지 건강때문에 밖으로 쫓겨나서 저렇게 추운 곳에 있었는데...
부모님이 어디에 묻었는지도 안 가르쳐주시더군... 보미야..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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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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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중인 이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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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이누무 강아쥐..
이제 우리집에 온지 어언 2주가 되어간다.

그동안 낯을 가린건지 꼬리에 깁스를 한건지 몰랐는데..
이젠 제법 꼬리를 살랑살랑 거린다.

불러도 오기까지... ㅡ.ㅡ
그제까지만 해도 집에 들어가면 "너 왔냐?" 하는 식으로
쳐다보다가 귀찮은 듯 누워버리더니...

음.. 이젠 또 어떤 짓을 할지 사뭇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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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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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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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사람인줄 알고 이불덮고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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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2007. 10. 31. 14:39 살다보면

보미사진

입주기념
보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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