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가 보고 싶구나...

길쭉 보미...
길쭉 보미
대기중 보미
나를 기다리는 보미
추운보미
추운 보미...

불쌍한 보미.. 아버지 건강때문에 밖으로 쫓겨나서 저렇게 추운 곳에 있었는데...
부모님이 어디에 묻었는지도 안 가르쳐주시더군... 보미야..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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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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