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살다보니...
10월4일이 걍 지나버렸네...

오늘 검색을하다가 생각을 했다..
미안타 보미야...

애완견으로 태어나서
수많은 꼴을 격은 너에겐 나도 할말이 없다

이가 시원찮아서 동생이 먹이지 않던 기억...
너때문에 니 후배들이 밥도 제대로 못 먹잖여...

잘 자고 있냐?
우리 부모님이 너 어디 묻었는지도 말씀을 안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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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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