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의 노래중의 하나이다...

얼마나 좋았으면.. 번안해서 불렀을까?

내가 샀던 김광석 앨범..(물론 사망 후에 그 진가를 알게 되어 원래 녹음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바람부는 대로...

그렇게 살고 싶은데...

주변인 요구로 mp3 player를 하나 샀는데...

아직 그 분께는 연락이 없다...

그래서 내가 듣고 다니는데.. 쫍...

이상한 거 많이 담아 다녔는데.. 이젠.. 정갈한 음악만 듣고 다녀야겠다...

그건 그렇고...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

희로애락.. 기쁘고, 노여워하고, 슬프고, 즐거운...      ...

이제 2008년도 마지막 날이네...

휴~~

근데 벌써 3분이 다녀가셨구만...

누굴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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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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