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5. 23:49 살다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중에서
대학을 98년에 동기들 보다 1년 늦게 졸업하고
집에서 비실 비실 놀고 있던 아들이 못내 아쉬었었나부다...
엄니께서.. 작은아버지(당시는 삼촌.. 결혼을 안하셨으니)의 친구분(당시는 군인이셨다)께 부탁을 드려서..
"저 놈 인간 좀 만들어 달라"고.. 하신 듯 하다...
대학을 졸업하긴 한 것인지 믿기지도 않을 만큼.. 비실비실거리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며.. 마지막 실기 시험을 남겨 놓고..
이리 저리 방황을 하던 나에게 그 분께서 권해주신 책이..
나폴레온 힐의 번역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이었다..
살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모르겠다..
나도 어느 한 친구에게 권해보긴 했으나..
그 친구가 그 책을 다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을 당시엔 1권짜리였는데..
내가 그 책을 알던 친구에게 준 후엔.. 3권짜리로 변해 있었다..
요즘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되어 생각나는 부분은...
본문도 아니고..(물론 본문에도 나와 있겠지만...)
"어느 부분을 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선 상상했다가는 X 되는 경우다...
며칠을 벼르고 벼르다 이 내용을 쓴다..
이 내용은 머리글에 나온다...
어느 장애가 생긴 공장에서 원인을 못 찾아서..
전문가를 불렀는데.. 전문가는 별다른 하는 일 없이(망치질 한번) 고쳐주고 갔단다..
문제는 그 전문가가 보낸,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청구서 내용...
공장측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전문가에게 항의를 하였으나
전문가측의 답변은...
망치질............................... 5달러
망치질할 곳 찾는 일.......... 195달러
=-=-=-=-=-=-=-=-=-=-=-=-=-=-=-=-=-=-=-=-=-=-=-=-=-=-=-=-=-=-=-=-=-=-=-
우울하다..
다시 이 책을 읽어야겠다..
집에서 비실 비실 놀고 있던 아들이 못내 아쉬었었나부다...
엄니께서.. 작은아버지(당시는 삼촌.. 결혼을 안하셨으니)의 친구분(당시는 군인이셨다)께 부탁을 드려서..
"저 놈 인간 좀 만들어 달라"고.. 하신 듯 하다...
대학을 졸업하긴 한 것인지 믿기지도 않을 만큼.. 비실비실거리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며.. 마지막 실기 시험을 남겨 놓고..
이리 저리 방황을 하던 나에게 그 분께서 권해주신 책이..
나폴레온 힐의 번역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이었다..
살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모르겠다..
나도 어느 한 친구에게 권해보긴 했으나..
그 친구가 그 책을 다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을 당시엔 1권짜리였는데..
내가 그 책을 알던 친구에게 준 후엔.. 3권짜리로 변해 있었다..
요즘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되어 생각나는 부분은...
본문도 아니고..(물론 본문에도 나와 있겠지만...)
"어느 부분을 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선 상상했다가는 X 되는 경우다...
며칠을 벼르고 벼르다 이 내용을 쓴다..
이 내용은 머리글에 나온다...
어느 장애가 생긴 공장에서 원인을 못 찾아서..
전문가를 불렀는데.. 전문가는 별다른 하는 일 없이(망치질 한번) 고쳐주고 갔단다..
문제는 그 전문가가 보낸,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청구서 내용...
공장측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전문가에게 항의를 하였으나
전문가측의 답변은...
망치질............................... 5달러
망치질할 곳 찾는 일.......... 19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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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다시 이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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