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리지만...
지난 포스트 다음날.. 친구의 부음을 들었다..

아직은 우리가 떠날 시간은 아닌데..
고맙던 친구.. 부디 편한 곳에서.. 편하게 쉬시게나...

 

49제때 보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당신의 모습을 한번 더 보고 싶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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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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