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과 그가 기르던 매에 관한 이야기..

사냥으로 목이 마른 그가 물을 마시려고 할 때마다 매가 달려들어
물을 쏟게 되자 화가난 징기스칸은 칼을 뽑아 매의 목을 쳐 죽였고..

잠시 후 샘물위 바위에 치명적인 독을 가진 독사가 죽어있음을 발견한
징기스칸은 그가 한 행동을 크게 후회했다..

"화가 났을 때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 돌아보라는..."  
반응형
Posted by She쥐포s

블로그 이미지
She쥐포s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