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엔터를 치니 담엔 내용을 치라네...
어제 꿈은 어찌나 뻘쭘했던지...
내가 퇴짜맞았던 여자가 나와서리...
누구라 말하기도 뭐하고..
뭐뭐씨..뭐뭐양...
나도 예전에 함 고백(?)이랄까? 했는데
10혔다..
ㅎㅎㅎ
움 네이트로 하면 좀 구여븐데...
갑자기 그녀가 꿈에 나타난 이유는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요기까지..
되도못한 일본말 쓰는 사람들은 "시마이"라고 하더구려...
허허허...
엄마는 엄마인가부다...
나의 느낌까지 아시니까..
나의 결심이 깨지는 날.. 꿈자리 안 좋으시다고...
결국 그날 깨졌다..
슬프다...
나는 말이지..
나 대학 마지막 공연때..(물론 10학기를 다녔지만)..
부모님 모셔다.. 엄니 아부지 손 잡는거 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까지는 잘 모릅니다...
내가 먹여살려야 할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보시기엔 뭐.. 거의 학예회지.. 뭐..
"엄마 앞에서 짝짝꿍"
그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부모님께 잘 합시다..
일절하고...
2009년 복들 많이 받으시길....
어제 꿈은 어찌나 뻘쭘했던지...
내가 퇴짜맞았던 여자가 나와서리...
누구라 말하기도 뭐하고..
뭐뭐씨..뭐뭐양...
나도 예전에 함 고백(?)이랄까? 했는데
10혔다..
ㅎㅎㅎ
움 네이트로 하면 좀 구여븐데...
갑자기 그녀가 꿈에 나타난 이유는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요기까지..
되도못한 일본말 쓰는 사람들은 "시마이"라고 하더구려...
허허허...
엄마는 엄마인가부다...
나의 느낌까지 아시니까..
나의 결심이 깨지는 날.. 꿈자리 안 좋으시다고...
결국 그날 깨졌다..
슬프다...
나는 말이지..
나 대학 마지막 공연때..(물론 10학기를 다녔지만)..
부모님 모셔다.. 엄니 아부지 손 잡는거 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까지는 잘 모릅니다...
내가 먹여살려야 할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보시기엔 뭐.. 거의 학예회지.. 뭐..
"엄마 앞에서 짝짝꿍"
그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부모님께 잘 합시다..
일절하고...
2009년 복들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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