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8. 22:50 살다보면
늦게 올리지만... 지난 포스트 다음날.. 친구의 부음을 들었다.. 아직은 우리가 떠날 시간은 아닌데.. 고맙던 친구.. 부디 편한 곳에서.. 편하게 쉬시게나...
49제때 보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당신의 모습을 한번 더 보고 싶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