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과 그가 기르던 매에 관한 이야기..

사냥으로 목이 마른 그가 물을 마시려고 할 때마다 매가 달려들어
물을 쏟게 되자 화가난 징기스칸은 칼을 뽑아 매의 목을 쳐 죽였고..

잠시 후 샘물위 바위에 치명적인 독을 가진 독사가 죽어있음을 발견한
징기스칸은 그가 한 행동을 크게 후회했다..

"화가 났을 때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 돌아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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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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