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0. 16:35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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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중에서 3
- 2009.08.03 bind 버전확인
- 2009.07.08 To Michael Jackson
- 2009.07.07 이 땅위에 사랑을
- 2009.07.02 사용자 비밀번호 바꾸기
- 2009.06.26 [Microsoft][ODBC_SQL_Server_Driver][DBNETLIB]SQL_Server가_없거나_액세스할_수_없습니다
- 2009.06.19 Windows Server 2008 install mode??
- 2009.04.15 떠나야 할 땐
- 2009.03.31 liveusb creator
2009. 8. 5. 23:49 살다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중에서
집에서 비실 비실 놀고 있던 아들이 못내 아쉬었었나부다...
엄니께서.. 작은아버지(당시는 삼촌.. 결혼을 안하셨으니)의 친구분(당시는 군인이셨다)께 부탁을 드려서..
"저 놈 인간 좀 만들어 달라"고.. 하신 듯 하다...
대학을 졸업하긴 한 것인지 믿기지도 않을 만큼.. 비실비실거리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며.. 마지막 실기 시험을 남겨 놓고..
이리 저리 방황을 하던 나에게 그 분께서 권해주신 책이..
나폴레온 힐의 번역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이었다..
살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모르겠다..
나도 어느 한 친구에게 권해보긴 했으나..
그 친구가 그 책을 다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을 당시엔 1권짜리였는데..
내가 그 책을 알던 친구에게 준 후엔.. 3권짜리로 변해 있었다..
요즘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되어 생각나는 부분은...
본문도 아니고..(물론 본문에도 나와 있겠지만...)
"어느 부분을 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선 상상했다가는 X 되는 경우다...
며칠을 벼르고 벼르다 이 내용을 쓴다..
이 내용은 머리글에 나온다...
어느 장애가 생긴 공장에서 원인을 못 찾아서..
전문가를 불렀는데.. 전문가는 별다른 하는 일 없이(망치질 한번) 고쳐주고 갔단다..
문제는 그 전문가가 보낸,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청구서 내용...
공장측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전문가에게 항의를 하였으나
전문가측의 답변은...
망치질............................... 5달러
망치질할 곳 찾는 일.......... 195달러
=-=-=-=-=-=-=-=-=-=-=-=-=-=-=-=-=-=-=-=-=-=-=-=-=-=-=-=-=-=-=-=-=-=-=-
우울하다..
다시 이 책을 읽어야겠다..
2009. 7. 8. 23:20 살다보면
To Michael Jackson
어린 시절 내게는 우상과도 같았던 당신이..
중학교 때 당신이 유행시킨 춤 때문에
우리나라에 유행하게 되었던 브레이크댄스도 해봤었고..
그 이후론 공부하랴.. 돈벌이하랴.. 술먹느라..
아무 상관도 없이 지내던 내가..
당신이 떠난다는 소식을 들으니 서운하군요..
오늘 마지막으로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보내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마지막 곡이 "You are not Alone!"이라고 나오더군요..
bye Michael Jackson!!
ben
beat it
heal the world
will you be there
Maria
"You are not Alone"!!
P.S. We are the World를 빼먹었군요...
우리가 지금 원하는 것은 화려한 삶은 아니지
메말라 버린 이 땅의 사랑 사랑이 필요한거지
나만을 위해 달려온 세상 외로운 한숨 뿐이지
산다는 것은 나뿐이 아냐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
우리의 삶을 위하여 내 모습 다시 찾아야해
하늘이 주신 따스한 사랑을 이젠 다시 찾아가야해 이젠
늦지 않았어 이젠 시작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서로 함께 사랑 주는 세상 위해 우리 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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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이 모여 만든 "노래사랑회"라는 팀이
만든 첫 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노사연, 권인하, 김학래, 머.. 등등등(지금 기억엔.. 이분들 밖에..)
김학래 작곡...입니다..
네이버 제 블로그에서 긁어왔답니다.
(http://blog.naver.com/pgclks?Redirect=Log&logNo=13000133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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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위에 저주가 내리는 것은 아닐지.. 궁금하네요...
2009. 7. 2. 13:47 DataBase/Oracle
사용자 비밀번호 바꾸기
2009. 6. 26. 16:20 DataBase
[Microsoft][ODBC_SQL_Server_Driver][DBNETLIB]SQL_Server가_없거나_액세스할_수_없습니다
결론은, DB서버를 찾을 수 없는 경우였다.
참고 문서 :
1. http://support.microsoft.com/kb/827422/ko
2. http://support.microsoft.com/kb/328306/
문제해결을 위한 단계
1. 연결이 되지 않는 웹서버의 로그를 검색하여 제목과 같은 메시지 확인
1-1. 소스 확인 후 DB서버 확인
2. 참고 문서 참조
3. ping 서버명(IP가 아닌 hostname)
4. 결과값이 다름을 확인함
5.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에 일단 서버 등록
6. 문제 해결.
TODO: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서버의 hosts 파일 및 네트워크 설정 확인 필요
2009. 6. 19. 10:04 Windows/System
Windows Server 2008 install mode??
install mode에서 설치를 하라고 합디다...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Windows Server 2008에는 "install mode"와 "execute mode"가 있더군요..
install mode로 변경하는 방법과 execute로 바꾸는 방법을 적어봅니다.
1. install mode 변경
PROMPT> change user /install
2. execute mode 변경
PROMPT> change user /execute
3. 현재 mode 확인
PROMPT> change user /query
노을 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그리운 나의 사람들 어디에 가서 찾을까 너를 오늘 꼭 보고싶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그리운 나의 사람들
어디에 가서 찾을까 너를 오늘 꼭 보고싶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그리운 나의 사람들 어디에 가서 찾을까 너를 오늘 꼭 보고싶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2009. 3. 31. 17:35 Unix/Linux
liveusb creator
Linux liveusb creator
Fedora Project의 일부인듯
그러나 와플에 연결하니 되지 않음..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