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5. 21:45 Unix

빈줄지우기

빈 줄 지우기

텍스트 파일에서 빈 줄을 지우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

sed '/^$/d' <text_file>
awk 'NF>0' <text_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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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원격으로 필수데이터 백업

원격으로 백업해야할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상에는 프로그램, 데이터 파일,
특히 라이센스파일들이 많이 있다.

시스템 전체를 백업하는 것은 네트웍에 부하를 주게되므로 백업되어야할
최소의 필수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var/flexlm
/usr/local/flexlm
/var/netls
/var/license
/etc/passwd
/etc/hosts
/etc/groups
/etc/netgroups
/etc/shadow
/vmunix
/kernel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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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X GURU UNIVERSE
                                UNIX HOT TIP

                       Unix Tip 2328 - May 17, 2005

                   http://www.ugu.com/sui/ugu/show?ti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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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 THE REMOTE ESSENTIALS

There are many programs, data files, and especially
license files that sit out on remote workstations
and servers that you may should be backing up
remotely.

If backing up the entire system puts a strain
on your network, make sure that all the  essential
files at least get backed up.

Some files may be
/var/flexlm
/usr/local/flexlm
/var/netls
/var/license
/etc/passwd
/etc/hosts
/etc/groups
/etc/netgroups
/etc/shadow
/vmunix
/kernel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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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지워버린 너였는데 이렇게 지금 내 앞에 서 있어
왜 다시 돌아 왔는지 왜 아무런 말이 없는지

너에겐 아무것도 난 부담이 될 뿐
다시 만나지 않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 거야

그래 난 힘이 될 수 없었어
언제나 네 곁에 있고 싶었지만
너를 떠나보내는 것 마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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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마지막 발표회때 나를 위해 후배가 만들어준 노래다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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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중학교시절..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좋아하던 소녀를 좋아하던 학생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나름.. 음악들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같잖은 것들은 받을 생각도 없으니... 고소를 하든지 말든지..)

영면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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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많은 사람들 속엔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 순 없는거야

웃음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길만 가네

/*
웃음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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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흥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겉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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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음 요즘은 새벽별보기 운동하느라..
이눔들 신경을 못 썼다...

그런데 이것덜이 요즘에 보니까
식구들이 늘어난 것이다...

2+3은... 움..
첨엔 둘이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강아지부르듯 하믄..
에미, 애비가 뛰어왔는데..

혹이 하나 더 붙은것 같더니..
자세히 보니 작은 혹이 세개다...

민중의 지팡이님들이 농사 잘 지었네...

토순경들 둘이 붙어댕기더만 둘도 농사 잘지었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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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외로운 이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내마음 깊은 그 곳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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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 훗날 후회할거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되어 하늘을 찢을 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 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난 아직 그렇지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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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대를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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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쥐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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